12일(금)
전날부터의 폭설 정보가 신경이 쓰이면서, 오사카발21:40의 급행에서 출발.
등산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13일(토)
AM4:00 시오지리 도착
역의 대합실에서 선잠하지만, 등산객은 ,
역시 아무도 없다. 폭설 정보가 나와 있는데 산에 오는 것은 무모한가?
8:30 키요사토 도착
택시로 우추꾸시노모리에.
10:00우추꾸시노모리 발
차가 수대 멈추고 있어 선행 파티도 있으므로, 우선 안심.
트레일을 더듬어, 제방을 7붙는들 있고 넘어간다.
데아이 오두막까지는 30 cm에서 50 cm위의 적설로, 단번에 쌓인 것 같다.
거의 새로 내린 눈 상태였다. 날씨는 공식적인 자리.
12:05데아이 오두막 도착
2 파티 6명이, 진행될지 어떨지 괴로워하고 있었다. 벌써, 1 파티씩 텐구 능선과
아사히다께 동능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기로 했다.
12:30데아이 오두막 출발
늪가의 선행 파티의 러셀을 쫓는다. 날씨는 흐려.
13:10텐구 능선의 첫인상에 도착.
선행 파티를 따라 잡는다. 도중에도 능선에 가는 마크는 있었지만, 1시간 걸은 이 지점으로부터 오르는 (것)일이라고 했다.
13:20 10 분의 휴식 후, 갑작스러운 경사면을 오른다.
선행 파티 에 대신해 러셀 하지만, 가슴까지의 눈으로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이윽고 능선에 나와,
2100 m의 10장을 지나 내일을 생각해 한층 더 앞의 2300 m에 진지구축 한다.
능선상에서도 적설은 30 cm이상 있지만, 이 시점에서, 그렇게 눈은 내리고 있지 않다. 신꾜지 뿌리의 능선도 잘 보인다.
바람도 불고 있지 않다.
15:40 2300 m지점에서 진지구축.
일기도를 잡은 후, 브란디와 소세지로, 건배 한다.
덧붙여 휴대(J폰)가 통했다.
21:20취침
14일(일)
5:50 아--늦잠잤다.
5시 먼 바다였는데!오늘은 마감 시간 패퇴일까?
8:00 게다가 천천히 출발.
어제밤의 적설은 15 cm. 하늘은 어둡지 않고 밝고, 눈은 조금 내리고 있을 정도.
바람은 미풍. 상황으로서는, GO!!이다. 그러나, 주위의 능선이나 능선은 외관
없다. 어쨌든, 카니노하사미까지 가 판단하기로 하자.
이 위에서 치고 있는 선행 파티도, 전진 하고 있는 것 같다.
9:05 카니노하사미!라고 하는 암봉이 보인다.
기념 촬영. 15분 휴게. 상황은 나쁘게 되지 않는다. 눈도 문제 없다. 가자!
9:50 대텐구라고 생각되는 벽에서 선행을 따라 잡는다.
오늘도 러셀 도둑이다. 미안하다. 로프를 내, 한가운데 돌파를 시도하지만,
패퇴. 픽스 로프가 있는 오른쪽으로부터 감는다. 쓸데없는 트라이를 했으므로, 3명
통과에 1시간 필요했다. 요전에, 태양이 보여 왔다.
13:00경
게다가 좀 잘라 선 작은 암봉을 넘어가 당분간 가면,
왠지? 조금 전 보다 큰 암봉이 나타났다.
선행 파티가, 여기가 대텐구라고 한다. 쇼크!!오늘중에는 오사카에
돌아올수 없을지도 모른다, , 내릴까?
이 시점에서는, 바람도 강해져, 남쪽으로부터 검은 구름도 와,
곤겐다케당은, 눈보라도 오르고 있다. 여기에서도 눈이 강하게 춤추기 시작했다.
선행은,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기는, 3급 정도의 바위.
반드시 약점이 있을 것임이 틀림없다.
오른쪽,눈이 붙은 수직의 벽에 트라이 해 본다. 가까워져 가면, 설면안에 foot hold가
숨어 있다. 수직의 설벽은, 룬제장이 되어 있어, 눈을 지불하면 hold와
하켄이 나왔다.
좀 위에는, 풀첨부가 있었으므로, 악스를 별로 체중을 맡겨,
타 붐비어 본다.
그 다음은, 오른쪽으로 암벽 횡단. 피나클 위에 눈차쿠를 걸어 진행된다.
다시 한번 악스에 체중을 맡겨, 위의 밴드로 옮겨, 로프를 픽스.
평상시는, 이런 엄한 루트가 아니겠지, ,
선행의 4명(여기로부터는 우리가 선행이지만)에 픽스의 회수를 부탁해 우리는,
러셀을 한다.
14:40
코아마구를 왼쪽으로부터 감아 통과해, 능선에 나온다. 바람이 강하지만, 눈은 그쳐 날씨는 회복.
그러나, 입술이도 오징어 다리 괴로운 정도에, 차거웠다.
능선에서는 눈은 날고 있어 10 cm정도의 적설. 불어 굄은 각처에 있어, 트레일
은 없다. 개여 왔으므로, 주위의 훌륭한 경치를 독점해 러셀을
즐기면서, 진행된다.
15:55
분사부로 루트로를 달려 내려 교오쟈 오두막 도착. 여기서 본 경치는 훌륭했다. 날씨는, 거의 쾌청.
보이는 것은의 흰 산의 표면. 아무도 등산객은 없다. 이런 좋은 날씨에, 사람이 없는 야츠카타케를 본 것은 처음.
덧붙여 거의 러셀을 해 준 선행 파티는, 대학 WV의 OB라고 한다. 강할 것이다. 감사.
16:20 교오쟈 오두막발
17:15 광천 분기(아카다케 산장? ) 도착
18:00 미노 호구
19:20 치노발
20:32 시오지리발
22:34 나고야발
23:39 신오사카 도착
카니노하사미의 전의 호리이씨
보충：로프는 3명으로 1개. 워트홋그, 하켄은 각 2, 3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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